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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우유 보관법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우유를 1000ml를
항상 냉장고에 사다놓고 먹는데요.
요즘같이 외부생활이 많을때는
유통기한이 지나버리기 일쑤입니다.
이럴때 우유의 신선도를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유가 밀봉된 상태라면 그나마 걱정이 덜한데
개봉된 우유는 걱정이 더욱 많이 되잖아요.
우유를 똑똑하게 보관하는 방법 알아볼게요.
바로 우유에 '소금'을 넣어주시는겁니다.
우유 1리터 기준 1티스푼 정도면 적당하다고해요
우유에 소금을 소량 넣어 염도를 높이게 되면
세균의 생장,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더 신선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
다고 합니다.
맛이 이상할까 걱정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우유에 소금을 넣으면 짠맛보다는 오히려
우유의 고소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자 이제 우유 사오시면 무조건 소금 넣어서
보관하는걸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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