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세의 프랑스 가톨릭 수녀 앙드레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노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인터뷰에서 안드레아 수녀는 장수 비결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매일의 식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식습관이 나중에 그녀가 장수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레 수녀의 식사 원칙이라고 합니다. 잘 보고 우리도 장수의 길을 걸으면 좋겠습니다.
1. 함께하는 식사
제2차 세계 대전 후, 안드레 수녀는 가톨릭 수도의 자선 수녀회 회원이 되어 고아, 노인 및 병원 환자를 위해 일을 했습니다. 카톨릭의 특징중 하나가 공동 생활입니다. 짐작할 수 있듯이 이것이 앤드류 수녀의 장수 비결 중 하나입니다.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2. 좋아하는것을 먹었어요
Andrea 수녀가 가장 많이 인용한 식단으로는 초콜릿과 와인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초콜릿과 와인을 매일 먹은것에 대해 죄책감을 말했다고 하는데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했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분이 좋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5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35% 낮았다고 합니다.
3.알코올은 먹되 절제하기
4. 항산화 식품을 즐겼어요.
초콜릿과 와인으로 돌아가서 André 수녀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음식은 단지 맛있을 뿐만 아니라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적포도주에는 항산화제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손상을 막고 유해한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전을 예방함으로써심장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특히 다크초콜릿은 풍부한 항산화제를 함유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수를 위해서는 영양이 풍부한 고 항산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초콜릿과 와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베리와 감귤류와 같은 과일, 잎이 많은 채소와 아티초크와 같은 야채, 견과류와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모두 주요 항산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산화 방지제는 신체 전체의 염증을 억제하므로 노화로 인한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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